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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노트] 설레여라, 얍! 발렌시아 PART II 엿보기 (273)

작성자
검은사막운영자
작성일
2015.12.01 오후 02:31
추천수
59


검은사막 발렌시아 PART Ⅱ 엿보기


2015년 12월, 사막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발렌시아 PART Ⅱ 업데이트를 미리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모험가 여러분!


황금의 시대가 열린 발렌시아 대륙에 불어닥친 변화의 바람, 발렌시아 PART Ⅱ 업데이트 엿보기를 공개합니다.

압도적으로 거대한 발렌시아에는 아직도 많은 숨겨진 이야기가 모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서히 실체가 밝혀지는 발렌시아 대륙의 진짜 모습을 발렌시아 PART Ⅱ 업데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무법지대가 된 발렌시아

 

 “발렌시아의 국왕 사하자드 네세르는 발렌시아에 범죄자가 들끓자 이를 척결하려 새로운 대안을 내놨습니다.

 국력으로만 무법자들을 통제하는 것이 어려워지니 현상금 사냥꾼 제도를 도입하고,

 그 인장을 만들어 모험가들에게 새로운 의뢰를 제안합니다.”



발렌시아만의 특별한 PK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기존 지역(발레노스/세렌디아/칼페온/메디아)에서는 원래의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발렌시아 영지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범죄자들로 인해 무법지대가 된 발렌시아 영지만의 새로운 PK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발렌시아 영지에서는 적대 성향 모험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조금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영지의 치안 상황이 좋지 않아 마을에서 경비병의 공격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모험가를 공격하거나 죽였을 때 감소되는 성향치 수치가 크게 줄어들며,

사망했을 때 수정 파괴와 강화 수치 하락 등의 추가 불이익도 없습니다.

다만 경험치 하락은 기존 시스템과 같은 수치로 적용됩니다.


대신 발렌시아 영지에서 적대 성향 모험가가 사망하면 즉시 수용소로 이동됩니다.

수용소에서는 다른 캐릭터를 죽인 횟수에 비례해 일정 시간 갇혀있어야 합니다.

물론 극한의 상황을 뚫고 탈출할 수도 있으며, 유황 광산 채광 노동 등을 통해 수감시간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우호 성향 모험가는 적대 성향 모험가를 처치하면 ‘현상금 사냥꾼의 인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인장을 모아 발렌시아에 가져가면 갖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탈과 싸움이 끊이지 않는 무법지대가 된 발렌시아>



신규 마을, 아레하자와 무이쿤

 

 “두도라 촌장을 필두로 작은 항구를 끼고 있는 어촌 마을 아레하자는

 서쪽으로 나가면 발렌시아 대사막이, 남쪽으로 내려가면 칸투사 사막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야자숲, 사막, 바다 사이에 있는 아레하자 마을은 발렌시아에서 여러 가지 풍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힙니다.

 또 선착장의 규모가 제법 커서 무역상들이 자주 찾는 교역로로 무역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다렸던 새로운 마을이 열립니다. 바로 아레하자 마을무이쿤입니다.


아레하자 마을은 수도 발렌시아 동쪽에서 찾을 수 있으며,

야자 숲이 우거진 곳에 위치해 지금까지의 배경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각지에서 모여든 NPC가 많아 일종의 휴양지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야자 숲에서 발견되는 갖가지 채집물로 요리와 음식 등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어

생산의 중심지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아레하자 마을의 전경>


 

 “광활한 땅과 부유함의 상징, 국력으로는 최고로 꼽히는 발렌시아에도 암흑은 있었습니다.

 발렌시아의 숨겨진 왕자이자 무법자라 불리는 카얄 네세르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무이쿤은 무법자의 마을입니다.


우호 성향 모험가가 가까이 가면 경비병의 공격을 받지만, 적대 성향 모험가가 들어가면 오히려 환영을 받습니다.

무이쿤에 있는 NPC는 적대 성향 모험가에게 무시무시한 일을 계속 의뢰할 것이며,

이를 성공하면 그들만의 암흑 세계에서 통하는 여러 보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법자의 마을, 무이쿤>



이젠 무역이다! 발렌시아 무역 개편


 “신 무역로를 둘러싼 갈등에서 라바니아 상단이 결국 오베린 상단을 누르고 이권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후 라바니아 상단은 신 무역로를 개방하고,

 그들의 관리 감독하에 다른 영지의 상단이 발렌시아에서 무역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발레노스와 세렌디아, 메디아 등 다른 영지의 상단들은 지금도 대사막을 거닐며 일확천금의 꿈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주의해야 합니다. 라바니아에게 신 무역로를 내준 오베린이 복수의 칼을 갈고 있고,

 늘어난 상단을 노리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도 들끓기 시작했으니까요.”



낚시에 이은 생활 콘텐츠 개편의 두 번째는 무역입니다.


발렌시아 PART II에서는 무역을 통한 이익이 기존과 비교해 더욱 좋아질 것이며,

특히 다른 영지의 무역품을 발렌시아 도시로 가져갔을 때에는 훨씬 많은 이익을 얻게될 예정입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모험가 외에도 NPC 낙타 상단 무리가 대사막을 끊임없이 횡단하게 됩니다.

때문에 대부호를 꿈꾸는 모험가라면 이 NPC 상단 무리에 섞여 함께 무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대 성향 모험가에게 공격받을 수 있으니 늘 주의를 해야 합니다.



<월드맵으로 본 상단의 이동 경로>



사막의 새로운 자원, 그리고 시추기

 

 “엘리언력 284년, 발렌시아의 셋째 왕자 만메한 네세르가 사막에 묻힌 순도 높은 검은 돌을 찾기 위해 시추기를 발명했습니다.

 시추기로 사막을 파헤치다 뜻밖에 발견된 것이 오아시스인데 각각 축복, 시간, 꿈꾸는 오아시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제 대사막에서 길드 단위로 시추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시추기를 설치하면 발렌시아 PART II에서 새로 추가되는 흑유 자원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흑유는 앞으로 여러 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범선과 전차에 꼭 필요한 자원이기 때문에 꾸준히 수급해야 할 것입니다.


시추기는 월드맵의 자원 현황을 살피며 자원 분포도가 높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래 폭풍 등으로 간혹 기능이 정지할 수 있으니 꾸준히 방문해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전쟁 중인 길드는 다른 길드의 시추기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방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막의 새로운 자원, 흑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추기>



신규 던전 추가! 사냥터 확장

 

 “발렌시아의 고대 유물이 대거 묻힌 히스트리아 폐허와 스스로를 고대 문명의 수호자라 칭하며,

 고대 거인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집단인 아크만 무리가 깊고 은밀한 곳에서 부활을 꿈꿉니다.

 또한, 무법자의 반성과 원망이 뒤섞여 빗발치는 유황광산과 필라 쿠 감옥이 찾아옵니다.”



모험가 여러분이 가장 기다리셨던 소식일 텐데요, 발렌시아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됩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던전은 <아크만 사원><히스트리아 폐허>로 사막 지하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크만 사원>에서는 고대 문명 수호자로 알려진 아크만의 비밀스런 이야기가 추가될 예정이며,

<히스트리아 폐허>는 기존 <하스라 고대 유적>의 이야기를 이어받습니다.

특히 <히스트리아 폐허>의 경우 기존에 있던 <하스라 고대 유적> 던전에 비해 그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며,

갖가지 희귀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고대 거인의 부활을 꿈꾸는 아크만 사원>


다만 두 던전에 입장하려면 모험과 약간의 행운이 필요합니다.

<아크만 사원>과 <히스트리아 폐허>에는 입구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던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대사막에 무작위로 활성화되는 ‘모래 소용돌이’에 빠지면 두 던전 중 한 곳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때문에 다른 모험가와 함께 이 모래 소용돌이를 찾아 여행하며 사막을 즐기는 것이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던전 외에 필드에서도 새로운 몬스터가 추가됩니다.

수도 발렌시아 북쪽에 유황광산에서는 강력한 용암족 몬스터가, 남쪽에 필라 쿠 감옥에서는 정체 모를 몬스터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새로 추가되는 던전과 사냥터의 몬스터는 무척 강력하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가급적 파티나 길드 단위로 함께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발렌시아의 고대 유물이 묻힌 히스트리아 폐허 전경>



대사막의 정예 몬스터와 고블린 도굴꾼

대사막에 새로운 정예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모험가 분들 사이에서는 ‘별사탕’으로 통하는(^^;) 몬스터이기도 하죠.

다만 다른 영지에 등장하는 정예 몬스터와 달리 혼자서 처치하기 버거울 정도로 강력한 면모를 보일 것입니다.

때문에 늘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와 반대로 체력은 약하지만, 재빠른 고블린 도굴꾼이 대사막에 종종 모습을 비출 것입니다.

고블린 도굴꾼은 대사막에 묻힌 과거 유물을 몰래 도굴하는 녀석들로, 이들을 찾아 공격하면 희귀한 유물이나 금괴 따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엄청 재빠르기 때문에 포획용 로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아, 다행히 흑설탕 덩어리는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별채와 새로운 탑승물까지

굵직한 내용 외에 소소한 것들도 있습니다.

우선 월드맵에서 다수의 모험가에게 궁금증을 유발한 별채가 드디어 활용됩니다.

이 별채는 모험가들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토론을 나눌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별채는 이용권을 구입하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별채 전용 버프 및 일일 의뢰, 상인 NPC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별채 NPC를 통해 아기 코끼리를 길들이는 기능이 추가되고,

길들인 아기 코끼리는 말과 당나귀 외에 새로운 탑승물로 모험가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발렌시아의 도굴에 관련된 스토리와 한때 왕자에서 이제 무법자로 변한 카얄 네세르 NPC 등에 대한 스토리 의뢰가 추가되며,

이에 따른 갖가지 지식도 대거 추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거점과 생산, 제작 등에 대한 콘텐츠로 가득한 발렌시아 PART Ⅱ가 모험가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탑승물 ‘아기 코끼리’의 등장?>


* 위 내용은 실제 게임 업데이트 시 상세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발렌시아 PART Ⅱ 도입 이후 순차적으로 구현될 예정입니다.



2015년 12월 선보일 발렌시아 PART Ⅱ 업데이트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합니다.

더욱 즐거운 검은사막에서의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대한 발렌시아 대륙에서 다시 시작되는 모험가님의 또 다른 여정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59

게임 실행

바로가기 링크모음

게임 가이드

우두머리 출현 시간
검은사막 월드
이 표는 우두머리 출현 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요일별 시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구분 00:15 02:00 11:00 16:00 19:00 20:00 23:15 23:45
- 크자카 크자카, 누베르 크자카, 쿠툼 - 카란다, 누베르 - 오핀
크자카 크자카, 쿠툼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쿠툼 가모스
누베르 -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크자카 귄트, 무라카 오핀
쿠툼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쿠툼 누베르, 쿠툼 - 가모스
카란다 크자카, 쿠툼 카란다, 누베르 크자카, 쿠툼 오핀
카란다, 누베르 누베르, 쿠툼 카란다, 크자카 귄트, 무라카 - -
가모스 카란다, 쿠툼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쿠툼 - 누베르, 쿠툼 카란다

※ 2019년 2월 13일(수) 업데이트 내용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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