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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노트] 어둠을 거슬러 빛의 시위를 당기다, 아처 등장! (29)

작성자
검은사막운영자
작성일
2018.12.05 오전 11:26
추천수
18




어둠을 거슬러 빛의 시위를 당기다
검은사막 17th 신규 캐릭터 아처



안녕하세요. 검은사막의 모험가 여러분.

검은사막 FESTA에서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고 기대하셨던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검은사막의 17번째 캐릭터, 아처입니다.


석궁과 거대한 태궁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아처!

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주요 기술,

그리고 전투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지금부터 GM노트에서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엘리언력 235년


신단수 카마실브가 한 베디르의 욕망이 실린 불길에 타오르고, 이로 인해 여신의 딸들이 서로 등을 돌렸다.

모진 갈등 끝에 그 중 가장 급진적인 세력이었던 아히브들이 마침내 그라나를 떠나기로 결정한 날,

그들은 그날 밤 신단수의 밑둥에 강력한 봉인 주문을 몰래 새겨넣었다.

그렇게 카마실비아는 뿌리의 감시자들과 연결고리가 끊어졌다.


아히브들이 봉인하고 떠난, 카마실브의 뿌리는 한 `요새`로 인도하는 통로였다.

그 너머에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카마실비아의 형제, 여신의 아들들이 살고 있었다.

활의 명수인 그들은 검은 정령들이 '통로'를 뚫고 '카마실브의 뿌리'에 도달하지 못 하도록

거대한 요새를 세우고 그들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숙명을 지고 일생을 지낸다.

여신의 아들들은 스스로를 '루트라곤', 뿌리의 요새를 '아드위르'라고 불렀다.


이따금 뿌리로부터 울려퍼지는 여신의 기운은 루트라곤들에게 삶의 큰 위로이자 전투력의 원천이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여신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얼마 후엔 자매들과의 연락도 끊어져버렸다.

신단수가 화마에 잡아먹히던 바로 그날부터였지만, 루트라곤들은 알 길이 없었다.


태초부터 아드위르를 지키던 장로는 

카마실비아의 자매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에 틀림없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자매들을 더 믿고 요새의 방어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루트라곤들을 다독였다.


그후로 오랜 세월이 지난 어느날 새벽, 검은 정령 무리가 새까맣게 지평선을 덮으며 요새로 습격해왔다.

그 압도적인 위세와 수 앞에 루트라곤들은 처참하게 쓰러져갔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그 다음에 벌어졌다.

계속되는 공격에 요새 아드위르의 중심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뻗은 '뿌리'에 균열이 일어났다.

그곳에선 처음 보는 '다른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고, 

검은 정령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 균열로 다가가다 빛에 산산이 부서졌다.


한 젊은 루트라곤은 동료들이 바로 옆에서 피 흘리는 와중에도 그 광경을 보고 생각했다. 

저 균열 너머에는 '희망'이 있다.

그는 검붉게 물든 전장을 헤치고 균열을 향해 다가갔다. 

그러자 장로가 젊은 루트라곤과 균열 사이를 가로막고 독사처럼 쉰 목소리로 소리쳤다.


"네 이놈! 어머니의 뜻이 전장의 피에 서려 있거늘, 어찌하여 뒤를 돌아보느냐! 

어서 동료들에게 돌아가 전선을 지켜라!"


순간 젊은 루트라곤의 가슴속에 갈등이 휘몰아쳤다.

나는 어두운 밤을 찢는 화살이며 여명을 맞이하는 눈동자고 아침을 알리는 나팔소리다.

이 삶과 명예를 모두 아드위르의 장벽 위에 바친, 뿌리 위의 왕국을 수호하는 뿌리의 감시자다.

지금껏 태어나 단 한번도 이 삶을 의심해본 적이 없고 동료들과 함께 당연하게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지금 나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지금도 저 앞에선 동료들이 피 흘리며 쓰러져가고 있다.


그때, 별안간 균열에서 튀어나온 빛 한 덩어리가 젊은 루트라곤의 품을 파고들었다. 틈새에 마지막 남은 여신의 기운이었다.

혼란만 가득한 전장 한가운데에서 맑고 따스한 기운에 감싸이자 

더는 논리적 사고나 낡은 의무에 얽매일 필요가 없음을, 그는 직감했다.


그는 따스한 빛이 새어나오는 균열을 향해 손을 뻗으며, 놀라 나자빠진 장로를 향해 나지막히 이야기했다.


"비켜서시오 장로. 어머니의 뜻은 이 균열 너머에 있소."






아처 소개


지하의 이 세계에서 넘어온 아처는 민첩한 몸놀림으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며 플레이 할 수 있는 원거리형 캐릭터입니다.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최초 석궁과 태궁, 두가지 무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전장의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아처의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성우

아처의 여러 기술 사용 중 언제든 발동이 가능하며,

유성우의 활용에 따라 다양한 전투 패턴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심판의 날개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2연타 공격을 하는 기술로 

이동과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기술입니다.


 






대지를 가르는 화살

근접형 범위 기술로 사거리는 짧지만 엄청난 위력을 보입니다. 

특정 기술 이후에는 빠르게 발동됨으로 연계 기술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정령의 숨결

정령의 힘을 빌어 회복, 상태이상, 감소효과 중 하나의 힘을 빌려와 사용합니다. 

상황에 맞게 변환하여 전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돌풍

후방으로 빠르게 빠짐과 동시에 공격을 하는 회피형 기술입니다.


 


 
 


아의 창
실비아의 창을 지면에 내려찍어 주변에 강한 파동을 주는 기술입니다. 

근접한 적에게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광휘의 폭발
석궁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 한 기술로 빠르게 태궁 상태로 전환시켜줌과 동시에 

전방의 고정 위치에 강한 한방을 먹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아처 캐릭터 전투 영상

석궁과 거대한 태궁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유동적인 플레이
























아처 출시 사전 이벤트


신규 캐릭터 아처의  출시를 기념하며 12월 11일 24시까지는 사전 예약, 

12월 12일 점검 전까지 사전 생성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예약만 하면, 생성만 하면! 얻으실 수 있는 다양한 보상과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사전 생성하셔서 아처도 미리 만들어 보시고 이름도 선점해보세요.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18

게임 실행

바로가기 링크모음

게임 가이드

우두머리 출현 시간
검은사막 월드
이 표는 우두머리 출현 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요일별 시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구분 00:15 02:00 11:00 16:00 19:00 20:00 23:15 23:45
- 크자카 크자카, 누베르 크자카, 쿠툼 - 카란다, 누베르 - 오핀
크자카 크자카, 쿠툼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쿠툼 가모스
누베르 -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크자카 귄트, 무라카 오핀
쿠툼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쿠툼 누베르, 쿠툼 - 가모스
카란다 크자카, 쿠툼 카란다, 누베르 크자카, 쿠툼 오핀
카란다, 누베르 누베르, 쿠툼 카란다, 크자카 귄트, 무라카 - -
가모스 카란다, 쿠툼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쿠툼 - 누베르, 쿠툼 카란다

※ 2019년 2월 13일(수) 업데이트 내용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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